티케미에서는, 티켓 발행자(주최자)에게 2차 유통에서의 수익의 0%〜90%가 환원됩니다.
이 %는 주최자가 티켓을 판매할 때 설정하며, 2차 유통 시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.
2차 유통을 한 사용자에게는 수익에서 주최자에게 돌아가는 리세일 로열티를 제외한 금액이 매출로 계상됩니다.
계산 예 1
2,000엔에 구매한 티켓을 2차 유통에서 8,000엔에 판매한 경우
주최자가 설정한 리세일 로열티는 "50%"
8,000엔 - 2,000엔 = 6,000엔 ・・・ 2차 유통에서의 수익
6,000엔 * 50% = 3,000엔 ・・・ 주최자에게 환원
6,000엔 - 3,000엔 = 3,000엔 ・・・ 당신의 매출
계산 예 2
3,000엔에 구매한 티켓을 2차 유통에서 5,000엔에 판매한 경우
주최자가 설정한 리세일 로열티는 "15%"
5,000엔 - 3,000엔 = 2,000엔 ・・・ 2차 유통에서의 수익
2,000엔 * 15% = 300엔 ・・・ 주최자에게 환원
2,000엔 - 300엔 = 1,700엔 ・・・ 당신의 매출
※2024년 2월 1일 이전에 작성된 티켓은 2차 유통자가 아닌 티켓 구매자가 일률적으로 5%의 리세일 로열티를 지불하는 시스템입니다.